
점수: ★ ★ (2점)
그냥 나에게는 너무 평범했던 영화
일상물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냥 그 배경이 남극이라서 좀 특별하게 왔던 것 같음
처음에는 잘 지내고 생일도 챙겨주고 그러다가
6월이되고 밤이 계속되면서 사람들이 조금씩 미쳐가기 시작하고
그러다 떨어진 라면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면서
엄청난 오로라 관측도 뒤로하고 다같이 라면을 먹는 평화로운 장면
그리고 마지막에 귀국하게 되면서 영화가 끝남
뭔가 남극 기지 간접 체험인 것 같기도 하고
먹을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 같기도 하고
암튼 별거 없이 평범하게 흘러가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