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2점)
뭔가 미스테리를 풀어가는 듯한 스타일의 영화
여자가 있고 남자가 있는데
둘이 어릴 때 임신했다가 애를 입양보낸걸로 알고 있고
그와 동시에 남자는 집에 이야기도 안했고 도망도 갔고
그래서 여자는 남자를 싫어하고
그런 상태에서 남자는 입양간 자신의 아이를 찾고
그런 아이를 찾다가 발견하고 납치해 오는데
알고보니 자신의 아이는 진짜 죽었고
남자는 그걸 못 믿어서 그냥 계속 남의 아이를 자기 아이로 착각하는거
그런 상태에서 결국 여자는 남자를 용서하고
뭔가 다시 합칠듯한 분위기를 풍기며 영화 끝
암튼 영화 내내 남자가 완전 짜증나다가 마지막에 가서 좀 이해가 되고
전체적인 영화 톤은 좀 우울하고 스토리가 완전히 깔끔하게 이해는 안되는데
그냥 현재 상황과 개의 상황을 비유해서 계속 보여주는 것 같음
뭔가 아이를 버린 죄책감 같은 영화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