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3점)
참 애매한 영화
뭔가 내용이 재미 없는거는 아닌데 이상하게 지루하고 흡입력이 없네 ㅎㅎ
암튼 원리원칙 주의자인 경찰이
외부의 돈을 받고 비리를 눈감으며 큰 범인 쫓는 경찰팀에 감찰요원으로 들어가고
그 안에서 자신의 철학과 반장의 철학이 부딪히다가
결국 반장의 철학을 선택하고 같은 길을 가면서 끝나는 내용의 영화
개인적으로는 원리원칙주의가 맞다고 생각하기는 하는데
현장 상황은 또 그게 불가능한거 같기도 하고
이건 진짜 영원한 숙제같은 일일거 같음
어딘가 역할에 조진웅이랑 최우식이 안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그냥 뭔가 전체적으로 애매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