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2점)
그냥 되게 어려운 영화
죽음과 폭력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애매한 질문만 던지고 아무것도 안하는 느낌 ㅎㅎ
두 아이가 있는데 한명은 왕따고 다른 한명은 힘을 신봉하는 스타일?
암튼 둘이 친해지게 되는데
왕따인 아이는 의사 부부의 자식인데 부모가 이혼 소송중이고
다른 한명은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그것에 대해 아빠를 원망하는 중이고
암튼 폭력이 왔을 때 그 아이는 더 큰 폭력으로 맞서야 한다는걸 보여주고
의사아빠는 폭력에 반응하지 않는게 이기는거라고 가르치는데
결국 친구 말을 듣고 차를 폭파시키려다가 지나가는 시민 구해주면서 자기가 다치고
그걸로 친구가 죽은 줄 안 아이는 자살하려다가 안죽은걸 알고
뭔가 반성하고 화해하면서 끝나는 영화
이것과 동시에 다른 이야기가 있는게
해외 봉사활동 하면서 말도 안되는 폭력을 휘두루는 나쁜 놈이 있는데
얘가 자기 병 고쳐달라고 병원으로 와서 인도주의적인 측면에서 병을 고쳐주는데
고쳐주고 나니 이놈이 정신 나간 소릴 해서
딱 고쳐주기만 하고 죽는걸 방치하고 그걸 굉장히 괴로워하는데
암튼 이것도 되게 어려운 상황인거 같음...
그리고 삶과 죽음에 장막 하나가 드리워져 있다는 말이
뭔가 이 영화의 주제 같으면서도 또 요즘 좀 무섭게 다가오기도 함...
| 유레루 (0) | 2025.12.19 |
|---|---|
| 그린 북 (0) | 2025.12.19 |
| 상하이 (0) | 2025.12.19 |
| 굿바이 마이 스마일 (0) | 2025.12.19 |
|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 (0) | 2025.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