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 (4점)
되게 일본스러운 느낌의 멜로 영화인데
일본 영화 특유의 감성적인 면이 되게 잘 살아있는듯
여자 주인공이 이사를 하면서
윗집에 이상한 남자가 살고 있는걸 알게되고
알바를 하면서 그 남자 밑에서 조수로 일하게 됨
그와 동시에 자기 살던 집에 놓고 온 것이 있어서 찾으로 갔다가
지금 사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이 여자와도 친구가 됨
그리고 알바 하면서 윗집 사는 남자를 좋아하게 됐는데
대화 중에 그 남자와 자기 전에 집 주인이 연인이었던걸 알게 되고
또 둘이 서로 좋아하지만 표현이 미숙하고 타이밍이 엇갈려서 헤어지려 한다는걸 알고
자신의 사랑을 포기하고 그 둘을 연결시켜주면서 끝나는 영화
기존의 멜로 영화 문법과는 살짝 어긋나 있어서 좋았고
가운데에서 고민하는 여주인공의 모습도 좋았음
또 그런 것들이 되게 감성적으로 잘 묘사되어 있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