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3점)
나름 되게 잘만든 흥미로운 오컬트 드라마
우리나라에서 이정도 오컬트 드라마가 있었나 싶음
그야말로 오컬트가 보조적인 역할이 아닌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드라마
상대의 이름, 사진, 물건만 있으면 무조건 죽일 수 있는게 무적처럼 느껴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막는 방법 같은 것을 가져와서
이렇게 이야기를 끌어온거보면 대단하게 느껴짐
연상호 감독이 각본을 썼다고 하는데
연상호 감독은 사회적 메세지만 좀 덜어내면
훨씬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으려나...
근데 또 그게 시그니쳐이니 안뺐으면 좋겠음 ㅎㅎㅎ
아 그리고 마지막에 선수를 쳐서 엄지원을 먼저 방법하라고 해서
나는 할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내 안에 가뒀다 이래서 좀 뭔가 아쉬웠음
너무 갑자기 설정인 느낌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