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 ★ (5점)
이 영화 볼 때 한창 나의 관심사가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나 이렇게 살아도 되나 이런 쪽이다보니
이런 영화가 특히 잘 와닿는듯
처음 영화 소개보고는 그냥 나이차이 많이나는 커플 멜로인줄 알았는데
영화 내용 자체는 좀 더 심오했던듯?
남자인 교수는 나이가 많아서 어린 여자 제자의 대쉬를 외면하고
여자 제자와는 언젠가 헤어질 사이이고 아직 미래가 밝다 생각했는데
2년 후 갑자기 연락온 제자는 자기 암이라고 하고 그러면서 다시 관계가 회복되는 그런 내용
근데 이런 내용만 있는건 아니고 좀 더 죽어가는 것에 대한 고찰이 있는 영화인 것 같음
자기가 먼저 죽을거기 때문에 자신의 사랑을 부인하지만
결국 젊은 제자가 유방암으로 인해 먼저 죽을 상황에 처하고
그러면서 좀 더 현실에 충실해야 한다 이런 내용인듯 ㅎㅎ
뭔가 살면서 후회를 남기지 말아야 한다 이런 내용인거 같은데
나도 과연 그렇게 살고 있는가는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