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 (4점)
내 취향이라고는 할 수 없는 영화인데
그냥 영화 내용이 너무 안타깝고 반면에 또 너무 현실적이라서 ㅠㅠ
형제가 있는데 형은 항상 모범생으로 군인이고
동생은 어딘가 날라리여서 감옥에서 출소했고
그러다가 형이 아프간 파병가서 포로로 잡히고
거기서 동료를 직접 살해하게 됨으로써 인격이 무너지고
반면에 동생은 형 가족들과 지내면서 인격을 회복하고
그러다 구출되서 미국 온 후에는
형이 자신의 과거를 숨기다보니 트라우마를 겪게 되고
결국 병원에 입원하다가
마지막에 부인에게 고백하면서 영화 끝남
기본적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전쟁의 잔인함
특히 전쟁 후 스트레스성 장애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내용들이 너무 현실적인 영화란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