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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터슨

영화

by mulmat 2025. 12. 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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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 ★ ★ (3점)

 

뭔가 잘은 이해되지 않는 예술영화
아담 드라이브가 주연으로 나오는데
나는 얘 나온 영화는 대체로 이해가 잘 안되더라 ㅎㅎㅎ
암튼 평범한 버스 운전기사로 일하면서
되게 루틴한 생활을 살고 있는 패터슨이 패터슨에 살고 있는데
이 사람은 노트에 틈틈히 시를 적는 것이 취미인 사람임
그래서 그걸 발표하면서 끝나나 했는데
아내가 큰 성공을 거두고 이를 축하하던 날
집 개가 그걸 다 물어뜯어서 갈기갈기 찢어버림 ㅎㅎ
그래서 실의에 빠져 산책을 하고 있는데
일본에서 온 어떤 시를 좋아하는 신사가
원래 다른 직업이 있던 시인을 이야기하면서
빈 노트를 주면서 가고
그걸 계기로 다시 월요일에 시를 쓰기 시작하는 내용
되게 일상에 아름다움과
모두가 시인일 수 있다는 것과
다시 묵묵히 하면 된다는 것을 한꺼번에 보여준 영화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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