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2점)
오랜만에 보는 나는 그냥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영화 ㅎㅎ
이 영화의 최대 장점으로 화려한 색감이 꼽히는데
나는 영화 색감보다는 스토리를 훨씬 중요하게 생각하다보니
그 부분이 크게 와닿지는 않았음
색감으로 치면 장이모 감독의 영웅이 더 인상깊었던듯
암튼 그래서 극장에서 보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함
암튼 내용은 부상을 당한 영화 배우가 자살하려고
어린 여자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약물을 가져오라고 시키는데
매번 자살에 실패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결국 좌절하고 등장인물을 다 죽이자
여자 아이가 개입하여 해피엔딩으로 만들고
그러면서 자신도 좌절을 극복하는 내용의 영화
뭔가 스토리 면에서는 그렇게 특별하게 다가오진 않았음
뭔가 은유가 있나 싶었는데 해석 좀 봐도 그렇지 않은거 같고
암튼 내에게는 그냥저냥인 영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