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1점)
우리나라에서 점점 노인 인구가 늘어가다보니
이렇게 나이 많으신 배우들을 주연으로 캐스팅해서 만드는 영화가
종종 실험적으로 나오는 것 같음
이것도 큰 틀에서 그런 영화 중 하나인거 같은데
뭔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잔뜩 섞어서 산만한 영화를 만들어 놓은 듯 ㅠ
나이 많은 어르신 중 한명이 암에 걸리자
친구들 모아서 같은 집에서 함께 살려고 하고
그 안에서 평소 보고 싶었던 첫사랑을 만난다던가
아니면 치매 부인과 과거 추억을 회상한다던가
또는 헤어진 예전 부인을 만난다던가
그런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마지막에 암 걸린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나머지 분들은 다들 그리워하면서
다시 짝을 만나 행복하게 사는 걸로 영화 끝..
그냥 노년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노력한거 같은데
너무 이것 저것 담아서 집중이 떨어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