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2점)
마일스 데이비스란 유명한 재즈 음악가의 생애 중
사실 반 거짓 반으로 섞어서 만든 영화인듯
영화는 과거 자신이 성공하고 사랑에 빠져 결혼했지만
결국 부인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헤어진 이야기를 하고
현재는 자신이 녹음한 앨범을 도둑맞고
이를 찾아서 종횡무진 다니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데
마지막에 사실 도둑맞은 테이프는 자신의 연주가 아니고
트럼펫 연주를 못할 정도로 몸이 망가졌음을 보여줌
하지만 자신의 후배 음악가를 가르치고 영감을 불어넣어주고
마지막에는 마일스가 무대에서 연주하는 모습으로 영화가 마무리 됨
뭔가 영화 자체가 재밌다고 하기는 어렵고
마일스 데이비스란 사람에 대해 어느정도 사전 지식이 있어야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인거 같음
영화 자체는 그냥 한밤의 소동극 정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