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 (4점)
약혼자와 함께 파리에 온 작가가
어쩌다 우연히 자신의 우상이 실제 활동했던 과거로 가게 되고
거기서 따로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게 되고 책에 대한 영감도 없게 되면서
현실보다 이 과거로 도피할 생각을 하게 되는데
거기서 사랑하게 된 여인은 더 이전 시대를 황금시대로 생각하며 살고
그러다가 그 안에서 또 과거로 가게 되면서 과거의 과거로 같이 가게 되고
거기서는 또 르네상스를 진짜 황금시기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음
이를 통해 작가는 과거만 동경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닫고
약혼자와는 깨지고 파리에 남기로 결정하게 되면서
또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되는 그런 내용
개인적으로 그 당시 작가들이나 예술가들을 좀 더 잘 알았다면
훨씬 재밌게볼 수 있는 그런 영화인 것 같음
뭐 태반이 모르는 사람이다보니 주인공의 심정을 이해하기 어려웠던듯 ㅎㅎ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 자체도 재밌고
상상력도 기발하고 다 좋았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