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2점)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예 재미없는 영화도 아니고
그냥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라고 하기에는 약간 부족하고
그냥 2점 정도가 가장 맞을거 같은 영화 ㅎㅎ
쓰레기만 붙는 여주가 우연히 남주를 만나서 사랑에 빠지는데
남주의 거짓말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고
폐업된 가계에서 만나 막 추궁하면서 싸우다가
바람에 대한 오해는 풀고 거짓말 한거는 한번 용서해주기로 하는데
알고보니 바람이 아니고 살해한 거였고
그걸 같이 차타고 가면서 알게되어서 도망가려 하다가 못가고 잡혀서
마지막 아지트에서 남주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어떻게 잘 구슬려서 탈출하고
남주를 차에 치어버리면서 대충 끝나는 영화
내 연인이 알고보니 연쇄살인마라면 어떨까라는 상상인거 같고
저런 연쇄살인마도 사랑을 할 수 있나 란 생각도 들고
암튼 완전히 쓰레기는 아닌 그냥 재미없는 영화인듯 ㅎㅎ
아 그리고 주연배우들이 연기는 다들 잘해서 영화가 급이 올라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