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1점)
도둑들이 돈을 털다가 죽은 이후
부인들이 각 남편들이 남긴 빚 같은 것에 힘들어하다가
보스 남편의 아내가 죽기 전에 계획 노트를 발견하고
사람을 다시 모아서 한탕을 벌이는 내용의 영화
굉장히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나름 대작인가 했는데
영화 내용 자체는 너무나도 평범하고 지루하기까지 해서 별로였음
약간의 반전이 있다면
도둑 보스가 나머지를 팔아넘긴거였고
부하 아내 중 한명과 바람난 상태였다는거 정도?
암튼 무사히 도둑질을 마치고
배신했던 남편도 죽이고
돈도 잘 나눠서 나름의 삶을 사는 것으로 영화는 끝남
그냥 대충 남편에 의존했던 삶을 극복하는 여자들의 모습이 메인인거 같은데
그런 주제 자체가 그렇게 신선하게 다가오지도 않고
뭔가 특별하다고 느끼기 어려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