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2점)
피터팬 동화를 뭔가 심오하고 철학적으로 풀어내려고 한거 같은데
솔직히 보면서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음
애들을 납치해가는거 같기도 하고... ㅎㅎ
암튼 늙어가는 것에 대한 예찬인거 같고
삶을 거대한 모험으로 바라보는 것 같은데
뭔가 영화 보면서 그런게 크게 와닿지 않음
그나마 동생이 팔 자르고 후크 선장 되길래
무슨 신박한 전개가 있을까 하고 기대했는데 뭔가 별거 없이 시시하게 끝났음...
그래도 뭔가 이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게 많은 사람도 아마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