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3점)
이게 2008년에 나온 영화인데
당시 뿐만 아니라 지금 이 영화르 봐도 너무 앞서나간 듯 ㅎㅎ
요즘 다큐에서 새로운 가족 형태 중 하나로
일부일처제가 깨진 다양한 모습이 나타난다고 하긴 하지만
사실 그것도 받아들이기 어려운데
이걸 영화로 만들어버리니 더 받아들이기 어려운 듯
다른 사람이 쓴 평가 중에 그냥 사랑 받기만을 원하는 여자의 이야기라고 누가 적었던데
이 말이 영화본 이후 공감이 감
남자는 무슨 죄를 지어서 이렇게 심하게 감정 소모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음
그리고 바람은 바람이지 그걸 뻔뻔히 포장하는 모습도 그닥 보기 좋지 않음
결국 마지막에 3명이서 한 가족이 되는걸로 마무리 되는데
사실 이걸 이해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음
뭐 영화니까 이런 발칙한 상상을 하고 영상으로 만들 수는 있는데
공감받을 수 있는거는 정말 별개의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