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3점)
뭔가 되게 답답하고 먹먹하고 또 열받게 되는 영화
아동 실종과 신안 섬노예 사건을 연결해서 만든 영화인데
아이를 잃어버린 부부가 아이를 찾아다니다가
남편이 장난전화에 교통사고로 죽게 되고
아내가 제보전화를 받고 섬 낚시터로 가는데
거기 있던 사람들은 오히려 아이를 숨기게 되고
그 방해를 뚫고 아이를 찾는 과정에서 아이가 눈 앞에서 파도에 휩쓸려 죽어버림
그리고 그것이 문제가 될까봐 아내를 합심해서 죽이려고 하는데
겨우겨우 탈출해서 몇명 보내고 경찰에 신고
마지막에 다 끝나고 자살하려고 하는데
우연히 파도에 휩쓸린 아이를 찾게 되고 그 아이가 자신의 아이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됨
그래서 결론적으로 자살하지 않고 끝까지 아이를 찾아나서게 된다는 그런 내용
뭔가 실종 아동 이야기도 안타깝고
섬노예 사건에서 가져온듯한 노예 및 아동학대는 열받고
그걸 합심해서 숨기고 있는 잡것들 때문에 더 열받고
그런 내용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