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1점)
배우 정진영이 감독해서 만든 영화
조진웅이 주연인 영화인데 스토리가 좀 많이 복잡함
선생님하는 남자랑 여자가 시골 마을에서 사는데 여자가 밤마다 빙의됨
마을 사람들이 그걸 알고 가두게 되고
남자는 갇힐거 같이 갇히겠다고 했는데
마침 불이나서 둘 다 사망
이 사건을 조사하려고 경찰이 왔는데
그 경찰이 조사하다 갑자기 자기가 없어지고 학교 선생님이 되어 있음
그 상태에서 다시 원래대로 가려고 하다가
죽은 여자 뜨개질 선생님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이 뜨개질 선생님한테 경찰이 뜨개질 수업을 듣고 있었다고 하고
그게 인연이 되서 같이 다니다가
자기 경찰일 때 번호와 이 뜨개질 선생님 옛날 번호가 동일했다고 하고
뜨개질 선생과 친해지면서
뜨개질 선생이 밤마다 다른 사람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걸 형사는 잘 안다며 공감해주게 되고
그러고 나서 그냥 그걸 받아들이며 사는거로 끝?!
뭔가 시작은 거창한데 끝은 이상한 전형적인 용두사미같은 영화
감독이 하고 싶은 말이 있는거 같기는 한데 뭔 말인지 전혀 모르겠음
아마 편집하다 많이 날린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암튼 김윤석이 만든 영화랑 많이 비교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