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 ★ (5점)
완벽히 내 취향이 아닌 영화인데
그냥 영화 자체가 너무 좋고 완벽하다고 생각되어서
5점을 안줄래야 안줄수가 없는 영화
일단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가 미쳤음
백조와 흑조를 왔다갔다 하는 것은 물론이고
주인공의 평소 순한 성격과는 또 다른
편집증적이고 광적인 모습이 너무 잘 나오고
거기에 덤으로 발레하는 장면까지 완벽하게 느껴짐
그냥 영화의 8할을 나탈리 포트만이 한 느낌
거기에 스토리도 완벽해서 공포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잘 살렸음
나탈리 포트만의 심리 상태를 너무 잘 표현한 것 같음
이런건 전에 본 더 파더 영화와 비슷한 것 같음
그리고 마지막에 완벽함을 느꼈다는 대사와 함께 영화를 마치는데
그 마지막까지도 완벽했던것 같음
연기의 끝과 연출의 끝을 느낄 수 있었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