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2점)
그렇게 막 재밌지는 않은 코메디 영화
소재는 나름 굉장히 기발하고 재밌었는데 그걸 잘 살리는건 실패한듯?
이혼한 부부가 중간에 남편의 동창이자 아내의 새남친으로 인해
다시 엮이게 되면서 여러 소동이 나는 영화
그래서 개인적으로 그런 소동이 좀 더 코믹하게 그려질 줄 알았는데
서론에만 한시간이 걸리고 막상 각종 소동은 굉장히 짧게 끝났음
그리고 갑자기 남의 결혼식에 쳐들어가는 것도
뭐 영화를 끝내기 위해 어쩔 수 없었겠지만
솔직히 막 이해가 잘되지는 않았으며
그 결혼식이 강아지 결혼식인 것도 좀 황당했음
암튼 이래저래 아쉬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