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 (4점)
생각해보면 진짜 별거 없는 내용인데 이게 괜히 슬프네 ㅠㅠ
여자주인공 입장에서 사귀자고 하는 날이 헤어지는 날이고
손 잡자고 한 날이 마지막으로 손 잡는 날이고
그런 것들이 생각해보면 엄청 슬픈 일이 될 것 같음 ㅠㅠ
처음에는 여자는 내일 일을 어떻게 알지 했는데
남자가 미리 언질을 해줘서 알고 있던 거였군 ㅎㅎ
암튼 마지막을 알면서 뚜벅뚜벅 걸어가는 남자주인공도 슬프고
이미 다 알고 있고 상대는 모르는걸 알면서 나아가는 여자주인공도 슬픔 ㅠ
암튼 감성에 젖어드네 ㅠㅠ
그리고 고마츠 나나는 보면 이쁜 얼굴은 아닌거 같은데 이상하게 빠져드네 ㅎㅎ
뭔가 확실히 자기 매력이 있는듯?
그게 뭔지는 잘 몰라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