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 (4점)
약간 영화가 길어서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그런거 좀만 버티면 되게 몰입감있게 볼 수 있는 영화
배우들이 하나하나 다 연기 잘하는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매우 재미있게 볼 수 있었음
대략적인 내용은 병자호란 때 인조가 남한산성에서 버틴 이야기인데
그 안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대부들이 삽질과
명분론에 치우쳐 현실을 못보는 조선의 당시 모습이 잘 나와있음
영화를 마지막까지 보면서 그냥 초반에 소현세자 보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듬
그리고 삼전도의 굴욕은 생각보다 약하게 나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