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3점)
7년전 납치를 당해서 그 안에 감금된 채 살게 되고
거기서 아이까지 낳아 살던 사람이
그 곳을 극적으로 탈출하는 과정과
탈출한 이후의 삶에 대한 영화
그 안에서 살다가 탈출하는 것과
나온 이후의 삶이 반반 정도 나눠져 있는데
확실히 그 안에서의 삶보다 나와서의 삶에 좀 더 초점이 맞춰진 것 같음
어떻게 엄마가 저럴 수 있지 싶다가도
생각해보면 17살에 납치되었기 때문에 당연하다 생각이 들면서 이해가 되기도 하고
오히려 탈출하고 나서 우울증이 생겨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모순적 상황 같으면서도 잘 이해가 되었음
그러다 결국 다시 새 희망을 찾게 되고
마지막에 룸에 다시 가서 모든 것들에 작별을 하는 장면은 많이 인상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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