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3점)
뭔가 전형적인 어려운 영화이자 철학적인 영화인 것 같음
사람이 차례로 우울 - 후각상실 - 공포 - 폭식 - 미각상실 - 분노 - 청각상실 - 사랑 - 시각상실
이러고나서 영화가 끝나버림
사람이 어떤 질병으로 인해 감각을 잃어간다고 할 때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에 대해 생각하게 되면서도
또 중간에 왜 우울, 공포 등의 감정이 나타날 다음에 상실이 일어날까 생각도 듬
암튼 감독의 의도를 하나도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삶은 계속되어간다는 것이 반복적으로 나오는거 보면
그게 이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인 것 같음
그리고 정체모를 전염병이라는 점에서 코로나 때 상황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함
코로나 걸리면 후각이랑 미각이 상실된다고 했는데 그거가 왠지 연상되는 그런 영화였음
| 찰스 디킨스의 비밀서재 (0) | 2025.11.07 |
|---|---|
| 룸 (0) | 2025.11.05 |
| 신의 한수 (0) | 2025.11.05 |
| 신의 한수 - 귀수편 (0) | 2025.11.05 |
| 구직자들 (0) | 2025.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