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3점)
솔직히 무슨 내용의 영화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여자 주인공인 나나미가 변했다는 것임
처음에는 되게 수동적이고 흘러가는대로 흘러가버리고
엄청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의 여자주인공이었는데
마시로를 만나면서 성격이 변해가는 모습이 나름 이 영화가 말하고자한 부분이 아닌가 싶음
다만 도무지 아무로라는 남자는 뭘 하는 건지 알기 어려웠는데
애초에 처음부터 마시로의 의뢰를 받고 접근한건지
아니면 중간부터 그렇게 된건지
암튼 성격 및 인성에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마지막에 또 잘 헤어지는거 보면 좋은게 좋은거다가 된거 같기도 하고...
암튼 그 남자는 처음부터 마시로 의뢰를 받고 나나미에게 접근했다고 보는게 왠지 맞는거 같음
그리고 마시로는 AV배우를 하면서 죽음을 앞두고 있었는데
뭔가 쿨해보이고 인생을 즐기자 주의인게 처음에는 이해가 안됐지만
죽음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는 이해가 좀 됐음
그리고 마지막 장례식장에서 진짜 AV 배우들이 나온거 같아서 뭔가 신기했고
마시로 엄마집에서 왜 다들 갑자기 옷 벗고 울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됐음 ㅎㅎ
암튼 뭔가 의미는 있는거 같은데 이해는 어려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