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 (4점)
약간 페미묻은 끼가 보이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따뜻하게 잘 만든 영화인 것 같음
사실 현실성은 좀 많이 떨어져 보이는게 사실인데
그래도 영화인데 어떠랴 좀 판타지로 끝나도 ㅎㅎ
암튼 당연히 좌절하면서 끝날 줄 알았던 영화가
참 많은 희망으로 끝났다는 점에서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나름 마음에 들었음 ㅎㅎ
어차피 단점은 못고치니 장점을 살리라는 말도 은근 와닿고
옛날 나 어릴 때 스포츠 뉴스에서 고교야구에 도전하는 여자 선수가 나왔었는데
그 때 봤던 것들도 영화 내용과 겹쳐 기억이 나고 그래서 더 괜히 짠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