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3점)
그냥 저냥 재밌게 본 드라마
박하선과 하석진의 평범한 멜로 드라마인게 큰 틀이고
그걸 풀어가는 방식이 굉장히 상투적이긴 한데
그 틀이 노량진이라는 점에서는 상당히 신선했음 ㅎㅎ
대충 선생 4명과 원장, 그리고 학생 4명이 주요 등장 인물인데
서로 꼬이고 꼬여서 다각관계가 되는 것이 가장 큰 틀
하석진이 갑자기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그럭저럭 볼만한 드라마였음
아 특히 혼술하는 모습이 굉장히 자주 나오는데
그 부분이 매우 연출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았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