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2점)
3점 줄 수도 있긴 하지만 너무 근본이 없는거 같아서 2점 줌
아니 생각해보니 너무 근본이 있어서 2점 ㅎㅎㅎ
그 근본이 올드한 한국 로멘틱 드라마들인지라...
일단 재벌 나오고 여자 주인공 나오고
이 둘의 과거가 연결되어 있는데 한명은 기억하고 한명은 못하고
그러다 결국 다 기억하면서 연인 골인!!
차라리 비서라는 직책에 좀 더 집중해서 드라마를 이끌어나갔으면 훨씬 신선했을거 같다
거기다 박민영이 비서 역할에 너무나도 적절해서 더욱 빛났을듯!
하지만 왜 그만둘까에서 시작해서
갑자기 과거 이야기 나오고
또 갑자기 사내 연애 이야기 나오다 끝...
기대에 비해 너무 상투적이다보니 이래저래 좀 실망스러운듯
그 와중에 강기영은 매우 좋았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