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 (4점)
그냥 포스터 그림만 보고 평범한 멜로 사랑 영화일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진지한 영화여서 놀랐음
안락사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전달하는 영화
가슴 아래로 전신 마비인 남자주인공과
이 사람을 간호하는 여자 주인공이 만났을 때는
신체 한계를 극복하고 사랑하는 영화라 생각했고
안락사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단순한 장치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안락사가 주인공이었음
암튼 안락사에 대해 이렇게 긍정적으로 다룬 영화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안락사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담담하게 그려냄
매우 재밌고 뜻도 깊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