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2점)
솔직히 되게 지루한 영화인데 그렇다고 의미가 없는 영화는 아닌듯
일단 주요 스토리는 50대 총각과 20대 여대생의 사랑인데
이것만보면 완전 뭔가 막장같은 느낌이 물씬 나지만 영화 내용 자체는 그런건 전혀 없음
그리고 사랑에 대한 영화인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보다 성장영화에 더 가까운 것 같음
그것도 어린 20대 여대생이 아닌 50대 남자의 성장영화
남자는 자신의 틀 안에서 안전하고 확실한 것만 추구하는 성격이고
그런 남자가 연애를 시작하니 너무 불편하고 불안한 것이 많고
이런 부분에서 충돌이 많이 일어나면서 결국 헤어지고
헤어지고 나서 못잊는 장면으로 영화는 끝나는데
결국 자신의 틀을 깨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음
여기 영화에 나오는 남자의 모습이 나와 무척 비슷한 느낌도 들고
근데 난 지금 상태가 좋아서 별로 나갈 생각이 없고... ㅎㅎ
암튼 영화 자체는 은유 복선이 많은데 막 또 엄청 숨겨놓고 그렇진 않았음
다만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너무 생략이 되서 보는데 몰입이 전혀 안됐고
또 주인공들 대사가 잘 안들려서 뭐라 하는지 잘 모르겠음
마지막으로 제목이 페어 러브, 공평한 사랑인데
누군가에게 100% 확실한 것이 아닌
50 대 50의 불확실한 상황이 공평한 사랑이다 뭐 이런 내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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