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 (4점)
풍자 코메디 영화인데 왠지 현실일거 같아서 무섭기도 하고 웃기기도 한 영화 ㅎㅎ
과학자들이 8개월 후에 지구와 혜성이 충돌할걸 알아내고 이를 정부에 보고 했는데
정부는 당장의 지구 멸망보다 정치, 선거에 더 관심있고
사람들은 흥밋거리에 더 관심 가지며 정작 이쪽은 관심도 없고
결국 혜성이 있다 없다로 싸우고
혜성이 돈이 된다니 혜성 궤도 변경 계획을 취소하고
검증되지 않은 기술로 혜성으로 돈 벌 계획이나 세우고
결국 나라가 둘로 분리되서 정치싸움만 하다가
마지막에는 지구와 혜성은 충돌해서 폭발하고
몇명은 냉동수면 통해서 지구를 탈출하는 내용
그 와중에 멸망을 막아보려 했던 사람들은
같이 모여서 식사하면서 훈훈한 상태로 마무리
보면서 지금 코로나 사태를 많이 풍자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최선의 답을 줘도 믿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 결국 잘 안되고
또 모든걸 정치화 시켜버리고
참 남의 일 같지가 않은 내용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