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2점)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항상 좋은 영화를 만드는건 아닌거 같음
양원역이라는 실제 만들어진 민자역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인데
이야기 자체는 허구가 99%이다보니
실화에서 오는 감동은 아무래도 덜한 편임
그렇다고 이야기가 엄청 잘 짜여진 것도 아니여서
그냥 좀 지루한 따뜻한 영화 정도의 느낌
그리고 경상도 발음도 좀 알아듣기 어렵고
다만 이번 영화에서 윤아가 연기를 넘 잘해서 놀랐음 ㅎㅎ
어찌보면 이 영화에서는 단연 돋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