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3점)
영화를 다 보고 나니 나름 이 제목이 이 영화의 명대사였음 ㅎㅎ
전체적인 감상은 그냥 지극히 일본적인 드라마 장르의 영화
블랙기업에 다니고 있다가 지쳐서 자살하려는걸
갑자기 초등학교 동창이 나타나서 말려주고 자주 만나서 위로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는 점점 힘들어져서
결국 뛰어내리려다가 그것도 그 초등학교 동창이 막고
아 근데 사실 초등학교 동창이 아니었다는건 그 전에 밝혀짐
암튼 집에서 부모님도 만나고 위로도 받고
결국 회사에서 사표 던지고 나와서 그 친구랑 바누아투에서 봉사활동 하면서 사는걸로 끝남
중간에 유령인가 사람인가 하는 궁금증도 나오지만
그건 누가봐도 쌍둥이여서 별로 놀랍진 않았고
개인적으로는 갑자기 바누아투 나온게 놀라웠음 ㅎㅎ
그냥 왠지 코로나 전에 바누아투 갔다온거 생각나서 괜히 애틋했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