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 (4점)
서예지의 현실 연기라는 문제가 있지만
작품 자체만 따로 봤을 때는 잘 만든 드라마인듯
일단 오정세가 미친 연기를 해버려서 거기서 플러스 ㅎㅎ
드라마 보다보면 진짜 자폐증이 있는 사람처럼 느껴짐
그에 반해 서예지랑 김수현의 연기는 오히려 어색한 편인데
이게 상대적으로 그런걸 수도 있어서 뭐라 하긴 애매하고
장영남이 이런 연기를 할 수 있나 했는데
그래도 비교적 무난하게 소화한듯? 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게 각본인데
보통 이런 악한 사람이 주인공인 멜로 드라마는
갑자기 캐릭터가 붕괴되면서 착한 사람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드라마는 물론 변화의 과정은 보여주지만
급격히 착한 사람이 되거나 하는 장면은 없어서 좋았음
그리고 배경을 정신병원으로 고정해서
되도록이면 그 주변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도 좋았고
다만 박규영이 맡은 역할이 초반에 잠깐 활약하고
그 이후로는 존재감이 거의 없어서 아쉬웠음
암튼 작품만 보면 좋은 작품이고 서예지는 좀 아쉬운 배우가 맞는듯
그리고 김수현은 좀 더 슬럼프 극복이 필요할거 같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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