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3점)
사신이 일을 하는 내용인데
첫번째는 콜센터 직원을 만나는데
어쩌다 둘이 데이트를 하고 사신도 사랑에 빠졌다가
마지막에 가수로 캐스팅되어 아직 일이 남은 것으로 판단하여 살려주고
두번째는 부하 1명 남은 야쿠자인데
복수를 하게한 후 교통사고로 죽게 하고
세번째는 70살 미용사인데
알고보니 첫번째 가수로 캐스팅되어서 살려줬던 여자이자
두번째 야쿠자의 부하였던 여자로
여기서는 영혼을 거두게 됨
마지막에 여자가
자신이 가수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하자 남편이 죽어버리고
그래서 자신 근처에 있으면 다 죽어버리는 운명에
일부러 아들을 버리게 되고
아들이 손주랑 찾아온다고 하니까 알지 못하게
그 날 애들을 다수 불러서 머리를 해주고
그러면서 죽음을 쉽게 이야기하지만
삶 전체를 바라보면서 죽음을 본다면
죽음이 달리 보일거라는 말을 하는데
그 말이 아마 이 영화에서 하고 싶었던 말인거 같음
막 엄청 와닿거나 감동적인 영화는 아닌데
그냥 다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반전으로 다가오면서 신기하게 느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