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3점)
외계인을 만나서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고 통역하기 시작하는 언어학자 이야기인데
얼핏보면 별거 아니고 지루한 소재일거 같은데 은근히 재밌어서 놀랐음 ㅎㅎ
그리고 적당히 반전도 있고 시간도 뒤틀어놔서 나름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음
아이가 죽고 난 이후의 일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결혼도 하기 전 이야기였고
언어를 배우면서 미래를 보게 되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는 설정이 약간은 억지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언어를 배우면 그 방식으로 생각한다는 밑밥도 깔고 해서 그렇게 받아들이기 힘들지는 않았음
다만 중국 장군한테 아내 유언 이야기한걸로 갑자기 전쟁이 멈춘거는 좀 맥락이 없는것처럼 느껴졌음
암튼 생각보다는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였음
미래를 알면서도 그래도 갈 것인가라는 질문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 랑 비슷한 맥락인거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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