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조조 래빗

영화

by mulmat 2025. 11. 26. 14:09

본문

점수: ★ ★ ★ ★ (4점)

 

2차 세계대전을 독일의 어린아이 입장에서 바라본 영화인데
다 보고나면 뭔가 다 잘 해결된거 같은데 이상하게 슬픈 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혼자 이상하다 하고 있는데 한줄평 중에 나랑 비슷한 느낌을 받은 사람도 있네 ㅎㅎ
암튼 나치를 동경하고 히틀러를 동경하는 10살 어린아이가
엄마와 단 둘이 살면서 훈련 캠프 같은 곳을 갔다가
실수로 크게 상처를 입고 홍보단 같은 곳에서 활동하며 지내는데
집에 엄마가 몰래 유대인 숨겨준 것을 발견하고 그 유대인과 교류하면서 점점 달라지는 내용
그 와중에 엄마는 반나치 활동으로 사형당하고
집에 게슈타포가 들이닥치는걸 같이 일하는 장군이 도와주고
암튼 그렇게 지내다가 독일에 미군이 쳐들어오고
그 도와준 장군이 아이 살릴려고 일부러 막 대하는거 보면서 사실 좀 많이 슬펐음 ㅠㅠ
그리고 해방되면 떠날게 두려워서 거짓말 했다가

마지막에 유대인 소녀 나오게 하고 같이 춤추면서 영화 끝남
뭔가 그냥 되게 잘 만든 작품인 것 같음
가끔 영화 보고나면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 이 영화가 딱 그런 느낌
그리고 감독이 그 유명한 타이카 와이키키인거보고 놀랐음 ㅎㅎ
확실히 영화는 감독빨이 큰듯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두막  (0) 2025.11.26
검은손  (0) 2025.11.26
킹덤 - 아신전  (0) 2025.11.26
앵거스통스  (0) 2025.11.26
남극지련  (0) 2025.11.26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