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3점)
평범한 남극을 배경으로 한 재난 및 사랑 이야기이긴 한데
그 배경이 아무래도 남극이다보니
남극의 풍경을 보는 재미와
또 남극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재난과
남극에서의 생존 방법에 대한 대략적인 것들을 알 수 있어서 좋음 ㅎㅎ
솔직히 말도 안되는 재난을 모두 겪었는데 남주가 살아있는게 신기할 정도 ㅎㅎ
크래프트에 빠지고 물에도 빠지고 당장 비행기사고부터 ㅎㅎ
암튼 그런 모든 역경을 견뎌내고 기지 발견해서
구하러 가는 도중에 눈사태에 집 쓸려가서 죽은 줄 알고 안타까웠는데
다행히 무덤에 누워있어서 살았다는 좀 황당하지만 그래도 용서가 되는 내용 ㅎㅎ
그냥 남극 풍경과 동물들 보는 것만으로 충분히 재미가 있는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