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1점)
이게 왜 만들었는지는 알겠는데 영화 내용에 공감하기가 너무 어렵네 ㅎㅎㅎ
중년 남성의, 더 나아가 나이든다는 것의 쓸쓸함을 표현한거 같은데
그걸 풀어나가는 방식이 어린 여성과의 불륜이라...
그냥 연애도 아니고 불륜... ㅎ
일단 내용 자체가 너무 공감받기 어려운데다가
그걸 풀어나가는 방식이 그렇게 설득력 있어보이지 않음
남주는 그냥 어린 여자에게 빠져서 바람난 것으로 보이고
여주는 그냥 약간 정신나간 여자애 같음
물론 둘이 진심으로 사랑한다지만... 암튼 좀 공감이 어려움
중년남성이 보면 좀 공감이 갈까 싶긴 함
주변 친구가 죽기 시작하고 회사는 명퇴해서 제2의 인생을 살아야 하고
성욕은 있는데 몸이 안따라주거나 대상이 없거나...
암튼 주제의식은 좋은거 같은데 그걸 풀어내는 방식이 아무래도 공감하기 어려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