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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ulmat 2025. 11. 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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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 ★ ★ ★ ★ (5점)

 

진짜 예술영화다운 예술영화 같은 느낌?
내가 많이 보아왔던 예술영화는 뭔가 혼자 하고 싶은 이야기 하면서
보는 사람에게 전혀 친절하지 않은 그런 영화였는데
이 영화는 친절하지는 않지만

주인공인 치매환자 입장에서 진행되다보니 그러한 것들이 다 이해되는 것 같음
그래서 그런 뒤죽박죽의 전개가 이해되는 한편
또 그 뒤죽박죽인 속에서 그래도 이야기를 나름 잘 배치해놔서
이야기 파악도 어렵지 않게 해 두었었음
그러고 뭐니뭐니 해도 주인공인 안소니 홉킨스의 연기가... 진짜 엄청남...
특히 마지막에 막 엄마 보고 싶다고 울먹일 때 이건 미쳤다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대단했음
그리고 한편으로 역시 아카데미 후보로 올라가는 작품은

꼭 상을 받지는 못해도 뭔가가 있다는게 확실히 느껴졌음
간만에 매우 좋은 영화를 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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