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3점)
강제징용에 대한 이야기인데
할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음
사실 살아계실 때는 그런걸 몰라서 여쭤보질 못했는데
나중에 돌아가시고 나서 아버지 통해서 듣게 되서
살아생전에 많이 여쭤보고 이야기 듣지 못한게 좀 많이 아쉬움
영화 자체는 그냥 평범 그 자체이고
그냥 즐길만한 오락영화로 만든 듯
영화는 영화로 봐야 한다는 말에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이런 영화는 영화만으로 보기는 좀 어렵네 ㅎㅎ
내용은 딱히 정리할건 없지만
그냥 좀 신파적인 요소 다 끌어다 쓴 것 같고
국뽕이라하기에는 좀 어려운 느낌
암튼 현실성은 많이 떨어지는 이야기이지만 그냥 대리만족 시켜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듯...
다만 누구에게나 군함도 소재로 블록버스터 영화 만들라고 하면
100에 99는 이런 스토리를 쓸거 같을 정도로 상투적인 느낌은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