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1점)
감독과 배우들의 이름값을 하나도 못 한 영화
영화를 보면 아는 배우들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 자체는 전체적으로 지루하게 흘러감
특별한 감정의 고조나 클라이막스가 없고
그냥 이야기만 보는 구조라서
보는 내내 좀 지루하게 느껴졌던거 같음
그와는 별개로
송강호는 영화 내내 뽕에 타락해가는 이두삼의 역할을 너무 잘 한거 같음
다만 그에 비해 배두나는 어딘가 좀 아쉬움
조정석은 원래 빛날 수 없는 역할이라 그런지 좀 평범해 보였고...
암튼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