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2점)
그냥 저냥 시간 떼우기로 볼 수 있는 액션 코메디 영화
전형적인 힘을 숨긴 찐따와 어딘가 어설픈 엘리트 요원이 주인공으로
둘이 공조해서 범죄조직을 때려잡는다는
아주 평범하고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그런 내용
이런 큰 틀의 영화야 엄청엄청 많이 있고
또 그 중 몇 영화는 매우 크게 성공을 했는데
이 영화는 코메디도 살짝 약하고
액션도 좀 중간중간 배치한게 아니라 마지막에 몰아서 넣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유지되지 않는 느낌?
유해진이랑 현빈 나오는 공조가 생각나는데
거기서는 현빈의 멋잇는 액션과
유해진의 생활 액션이 주요 포인트였으면
이 영화는 김영광의 능글맞은 코믹 연기가 포인트였는데
그것이 좀 약했던듯...
암튼 그래도 그냥저냥 보기는 괜찮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