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 (4점)
그냥 무슨 영화인가 보려고 잠깐 틀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고 흥미로워서 그대로 끝까지 봐버렸네 ㅎㅎ
대충 술집 미혼모랑 보육 전공하는 고아 대학생이
애 키워주는 알바를 매개로 만나서
같이 싸우고 성장하고 결국 연대하는 그런 내용인데
아이 키우는 모습이 되게 와닿기도 하고
각각 인물들이 엄청 착하지도 나쁘지도 않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도 좀 판타지지만 나름 괜찮았던거 같음
결론이 어떻게보면 뻔했지만
그 과정이 뻔하지 않아서 재미있게 봣던거 같음
그리고 고아들의 삶이나 미혼모의 삶이 어느정도 잘 그려진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