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 (4점)
이건 고독사라는 영화의 프리퀼로
고독사에서 선배로 나왔던 사이조가
처음으로 이 일을 시작했을 때의 이야기인데
전작인 고독사 주인공은 안나오고 유키는 조연으로 나옴
여기서 사장이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랑
사이조가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
그리고 과거 남의 인생에 관여했던 사이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옴
고독사 영화에서 남자주인공한테 관여하지 말라고 했던거 치고는
사이조 본인이 관여했을 때 결과가 상당히 괜찮음 ㅎㅎ
그리고 오자와라는 이 영화의 나름 여자주인공이 있는데
거의 고독사하기 직전이었던 것을
사이조가 가서 방 정리해주면서
뭔가 서로 마음을 다시 잡는걸로 끝나면서 해피엔딩~
고독사는 끝에 너무 갑자기 핸들을 꺾어서 슬펐다면
이 영화는 그래도 마지막에 잘 끝난거 같아서 다행
암튼 고독사란 주제로
앞의 영화는 고독사보다는 상처와 치유, 성장과 연결에 초점이 있다면
이 영화가 좀 더 고독사와 이걸 바라보는 사람의 태도에 초점이 있는거 같음
이예 이거 자체를 드라마로 만들었어도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