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3점)
소재가 굉장히 신선하고
스토리는 평이한듯 하다가 마지막에 반전이 또 신선했음
한 남자가 강도를 당해서 아내는 죽고 자기는 전신 마비됐는데
아내에 대한 복수를 위해 몸에다가 거의 전지전능한 칩을 이식받고
이 칩의 도움으로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면서
범인을 찾는 수사를 해나가는 내용
이 과정에서 주도권을 뺏기지 않기 위해 해킹을 하게 되고
그러면서 이 칩에 대한 억제가 없어지면서
결국 폭주하여 몸을 차지하면서 끝남
아 그리고 아내를 죽이고 자기를 불구로 만든 사람은
이 칩의 명령을 받는 유명 회사 사장이었고
그 강도도 아내를 죽이기 위한게 아니라
그 칩이 자신의 몸을 노리고 저지른 범죄였음
이거 자체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신선한 반전이었음
그리고 마지막에 남자는 환상속에서 살고
몸은 칩이 완전히 지배하게 되는데
뭔가 디스토피아적 엔딩인거 같아서 무섭기도 함
전체적으로 꽤 잘 구성된 영화인데
좀 고어한 면이 있는건 단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