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2점)
일단 제목을 왜 이따위로 바꾼건지 모르겠음
바람둥이와 관련된 영화가 절대 아니고 한 편집 보조 일을 하는 여자의 성장 영화인데
한편으로는 신데렐라 스토리에서 적당히 받다가 독립하는 이야기 같기도 하다
암튼 편집보조로 일하는 여자가
우연히 자기보다 나이 많은 유명 편집자를 만나 사귀게 되고
그러다 싸워서 떠났다가 다시 만나고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독립적인 삶을 살기로 하면서 헤어지고 자기 길을 가는 내용
영화 도중에 인용하는 작품이나 영화 같은 것들이 많아서
기본적으로 그런 것들을 모르면 이해하기 어려운 영화인데 그게 나네 ㅎㅎ
영화를 보면 주옥같은 듯한 대사가 많이 나오는데 나는 잘 이해가 안됐다
그래서 뭔가 영화를 반만 본 것 같은 느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