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 (4점)
굉장히 재밌게 본 영화
특히 주연 배우인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가 매우 좋았던 것 같음
웃기지 않으면서 병으로 인해 억지로 웃는 연기는 정말 대단했음
암튼 전체적인 내용은
광대 일을 하는 아서 플랙이 우연히 실수 혹은 필연으로
잘나가는 사람 3명을 죽이게 되는데
그 일이 사회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체제 전복의 아이콘으로 조커가 등장하는 내용
다만 그 과정에서
사회가 힘들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오는 사람들이
토마스 웨인과 같은 사람도 있고
아서 플랙 같은 사람도 있는거 같음
현재 사회를 볼 때 좀 웃긴거는
현재 우리 사회의 수많은 토마스 웨인들이
자신들이 조커라고 우기면서 막 떠든다는 것
자기가 전문가고 현실을 알고 문제점을 안다고 떠드는데
솔직히 내가 봤을 때는 진짜 아는게 맞나 싶기도 함 ㅎㅎ
한편으로 실제 사회에서 아무런 조직의 힘 없이
조커같은 인물의 등장이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도 듬
조커는 자신이 전체적인 사회에 반향을 일으키고
최종적으로 그 중심에 서게 되지만
사실 조직의 힘이 없다면 그런게 가능할거라 생각되지 않음
오히려 조커 같은 인물이 가장 비현실적인 인물이라고 봐야 할 것 같음
암튼 이게 현실과 잘 연결이 되면서 그런 점에서 매우 흥미롭고 재밌게 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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