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 (4점)
살해당한 소녀와 그 가족의 이야기
가족들은 살해당한 소녀로 인해 고통받다 서서히 잊어가며 극복하고
소녀는 자신이 잊혀져야 하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 슬픈 내용
나름 영매사도 나오는거 같아서
영매사를 통해 살인자를 처단하는 사이다 스토리일줄 알았는데 그냥 끝까지 슬프고 먹먹함...
그나마 범인이 밝혀지고 나중에 처참하게 죽는 모습 나와서 다행
옛날에 로빈 윌리엄스 나온 천국보다 아름다운이란 영화도 생각나는데
이건 약간 액션영화 같은 느낌이고
나중에 장진 감독이 만든 로멘틱 헤븐이랑 비교하며 보고 싶기도 함 ㅎㅎ
영화 제목 러블리 본즈가
처음에는 주인공 이름인줄 알았는데
자신이 죽고 잊혀져 감에 따라
아름다운 것 (여기서는 시)가 태어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너무 슬픈거 같음 ㅠㅠ